밀란 쿤데라 밑줄 긋기 by 손글씨 쓰는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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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에 손글씨를 뽐내주신 캘리그라퍼를 소개합니다.

 

 

 

 

캘리그라피 작가

서울 출생

 

Jason Mraz의 Bella Luna를 너무도 좋아해서 루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최근엔 스웨덴세탁소의 From. Paris에 등장하는 루나처럼 달달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손글씨가 그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작은 위로를 건네기를, 꿈꾼다.